10월 17일 금요일 오늘도 2차전지 대표주들이 일제히 또 급등했습니다.
오늘 많은 주식들이 파란불이 들어왔음에도 2차전지 주들의 급등으로
지수만 보면 재미없고 지루한 흐름이었지만 개별적으로는 매우 만족할만한 하루가 아니었나 합니다.
오늘 특히 에코프로가 강한 수급을 받으며 상한가를 터치하나 했는데 28% 가깝게 상승하고 지금은
다소 주춤거리고 있습니다.
실적에서 좋은 성과가 있었고, 주초의 포스코 퓨처엠 그리고 에코프로비엠 그리고
오늘 에코프로가 크게 대장주로 움직인 것이 아닌가 합니다.
앞으로 포스코 홀딩스도 미국의 철강 문제의 해결 징후만 보이면... 어떻게 될까요?
오늘 에코프로의 급등은,
최근 미국 내 양극재 생산 능력 확대 경쟁이 본격화 된 부분이 투자 심리를 자극한 것이 아닌가 합니다.
◎ 왜 "미국 생산 능력'이 중요한가? "
IRA(인플레이션 감축법) 시행 이후,
북미산 배터리 소재 사용 비율이 전기차 세액공제와 직결되기 때문에
완성차 업체들은 미국 내 소재 공급망을 확보하려 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한국 양극재 기업들도 잇따라 미국 현지 공장 투자를 확대 중입니다.
▶ 기업별 미국 생산능력 비교
기업 미국 지역 생산 능력 (톤/년 기준) 주요 고객 비고
| 에코프로 머티리얼즈 |
테네시주 (예정) | 약 10만 톤 (2030년 목표) | 삼성SDI, SK온 | 북미 공장 추진 중 |
| 엘앤에프 | 오하이오주 (MOU 단계) | 약 7만 톤 (2030년 목표) | SK온, 테슬라 협력설 | SK온과 LFP 양극재 공급 협약 |
| 포스코퓨처엠 | 캐나다 퀘벡주 | 약 18만 톤 (2030년 목표) | GM, LG에너지솔루션 | 가장 빠른 북미 현지화 |
| LG화학 | 테네시주 | 약 6만 톤 (2026년 가동 예정) | GM, LGES | NCMA 중심 |
| 삼성SDI | 미시간주 (셀 생산 중심) | - | BMW, 스텔란티스 | 양극재 자체 생산 비중 낮음 |
◎ 그래서 왜 why 오늘 에코프로가 급등한 거지?
적어도 오늘의 급등은 기술적 반등이 아니라는 것은 모두가 알겁니다.
9월 글로벌 전기차 판매량이 최대치를 경신하고, 실적이 서프라이즈였기 때문에
2차전지에 대한 우려가 해소되고 순환매의 형태로 급등한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미중 무역 갈등 속 중국산 배터리의 미국 수출이 제한될 경우
국내 배터리 기업이 반사이익을 얻을 수 있다는 기대감도 매수세를 자극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는 단기반등이 아니라,
미국 공급망 경쟁의 서막으로 볼 수 있습니다.
"생산능력과 고객사 확보"라는 점을 함께 살펴볼 시기입니다.
▶ 내 생각,
다음주에는 어떻게 될까요?
2차전지 주는 다음주 초까지는 지켜봐야하지 않을까요?
내가 어떠한 방식의 투자자인지 생각해보면서 다음주를 준비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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